토스앱을 활용한 해외 주식 모으기와 판매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해외 주식을 소액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토스앱은 사용자가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예를 들어, 스타벅스, 엔비디아, 오라클, 테슬라 등의 인기 종목을 소수점 단위로 나눠서 보유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방식은 자금이 많지 않은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며, 매일 출석 체크를 통해서도 소량의 주식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.
매도 방법은 간단합니다. 앱 내에서 판매하려는 종목을 선택한 후 '판매하기' 버튼을 클릭하면, 판매 예약이 됩니다. 다만, 해외 주식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시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주문이 체결되기까지 대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, 미국 주식 시장은 오후 10시 30분에 개장하므로, 그 시간에 맞춰 매도 주문이 자동으로 체결됩니다.
또한, 판매 후 수익 확인과 환전 절차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매도 주문이 체결된 후에는 토스증권 계좌의 잔고가 증가하며, 원화로 환전이 가능합니다. 하지만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과 달리 D+3일 후에 원화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.
즉, 매도한 날로부터 3 영업일이 지나야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하니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.
토스앱은 이러한 주식 매매 외에도 출석체크를 통해 매일 소량의 해외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.
이는 투자 초보자나 소액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입니다. 해외 주식을 조금씩 모아가는 재미와 함께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토스앱을 통한 해외 주식 모으기와 판매하기 방법이 유용했다면,
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